[포토]'오케이 마담 2', 화이팅!
‘오케이 마담2’가 폭염으로 홍보 일정을 변경했다.
3일 배급사 CGV픽처스에 따르면 영화 ‘오케이 마담2’ 주연 배우들은 오는 6일 서울신문사 광장에서 예정됐던 ‘꽈배기 차’ 이벤트에 불참한다. 기상청 폭염특보 업무규정 권고 및 현장 안전 관리 지침에 따른 조치다.
앞서 엄정화, 박성웅, 배정남, 려운과 이철하 감독은 이날 이벤트에 참여해 직접 시민과 소통할 예정이었다.
배급사 측은 “모두의 안전을 위해 폭염 속에서 이벤트를 기다리실 예비 관객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자 내린 결정으로, 양해 부탁드린다”며 “맛있는 꽈배기 제공 이벤트(꽈배기·아이스 커피)는 당일 점심시간으로 변경해 정상 운영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오케이 마담2’는 지난 2020년 개봉한 ‘오케이 마담’ 두 번째 시리즈로,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의 가족들이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5일 개봉.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