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제공
그룹 리센느가 99평 규모의 새 숙소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새 보금자리로 이사한 리센느 다섯 멤버의 숙소 생활이 그려진다.
리센느는 다섯 멤버가 화장실 하나를 함께 사용하던 이전 숙소를 떠나 최근 99평 규모의 집으로 이사했다. 화장실도 세 개로 늘었다. 집이 워낙 넓어진 탓에 서로 부르는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라며 무전기가 필요하겠다고 농담해 웃음을 더한다.
숙소가 넓어지고 생활 공간에도 여유가 생겼지만, 멤버들은 여전히 한곳에 옹기종기 모여 시간을 보내며 끈끈한 모습을 보인다. 이를 지켜본 매니저 김혜수 이사는 “한번 러브버그는 영원한 러브버그”라고 말한다.
새로운 이웃과의 훈훈한 인연도 눈길을 끈다. 윗집 주민은 “우리 딸들 같아 더 챙겨주고 싶다”며 과일과 손편지를 건넸고, 멤버들은 선물 받은 과일로 화채를 만들어 나눠 먹는다. 이 과정에서 미나미는 숨겨둔 살림 솜씨도 선보인다.
‘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유화연 인턴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