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대중음악계를 이끈 싱어송라이터 강영철과 유영민의 남성 듀오 ‘한마음’이 오는 30일 오후 4시 남양주 소리소빌리지 야외무대에서 가일맞이 무료 콘서트를 개최한다.
강영철은 ‘가슴앓이’, ‘갯바위’ 등을 발표하며 큰 인기를 얻은 인물이다. 유영민 역시 그룹 버들피리 출신으로 ‘눈이 큰 아이’, ‘장미’ 등의 히트곡을 내며 포크 음악계에서 입지를 다졌다. 각자 활동을 이어오던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정규 앨범 ‘그레이티스트 히츠’를 발매하고 ‘한마음’으로 팀을 재결성했다.
이번 무대에는 베이시스트 고효민이 세션으로 참여한다. 한마음은 대표 히트곡들과 함께 포크, 록 스타일을 더한 신곡들을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한마음 측은 "가족, 연인과 함께 야외에서 편안하게 음악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