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아나운서 출신 CEO 김소영이 시부모 사랑을 듬뿍 받는 겹경사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오상진이 7년 만에 태어나 생후 50일 된 둘째 수호의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소영은 시어머니가 좋아하는 회와 술을 사서 귀가했다. 남편 오상진이 부모님을 위한 요리를 만들었으나, 오상진의 어머니는 며느리의 센스에 만족하며 “얼굴이 예쁘네 오늘따라”라고 칭찬했다.
시아버지는 “이사한 곳도 못 가봤는데”라며 김소영의 사업체 사무실 이전 근황을 꺼냈다. 약 30석이던 이전 사무실에 강남 삼성동에 위치한 약 70석의 사무실로 확장 이전했다고. 사진=KBS2사진=KBS2 똑부러지는 며느리에게 시어머니는 “듣기로는 해외에 미국에도 나간다며. 진출을 어떻게 뚫었냐”고 물었다. 앞서 김소영은 최근 70억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대기업 임원 출신인 시아버지는 “해외 잘 된다고 내수를 등한시하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이에 김소영은 “피가 되고 살이되는 조언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를 지켜본 이연복은 “아버님이 며느리를 엄청 예뻐하신다”고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