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측은 22일 6화 방송을 앞두고 현장 스틸과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방송된 5화에서는 진이수(안보현), 주혜라(정은채)와 강하서 강력 1팀이 로즈버드 호텔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이 펼쳐졌다. 진이수가 호텔 룸메이드들을 정보원으로 포섭해 진실에 한발 다가선 상황에서, 피해자를 짝사랑해 온 호텔 장기 투숙객 강춘식(이석)의 객실에서 혈흔이 발견되며 그가 유력 용의자로 떠올랐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야심한 밤 활주로 한복판을 접수한 진이수, 주혜라, 박준영(강상준), 최경진(김신비)의 모습이 담겼다. 진이수의 전용기에 탑승한 강력 1팀 완전체 스틸에서는 진이수식 수사에 적응한 듯한 주혜라의 여유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SBS 제공
선공개 영상에는 “범인 잡아야 돼”라고 외치며 하노이로 전용기를 띄우는 진이수와 그와 하나돼 활주로를 질주하는 강력 1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에서 시작된 ‘로즈버드 호텔 살인사건’이 어쩌다 국경을 넘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키운다.
강력 1팀의 케미도 돋보인다. 박준영과 최경진은 진이수의 전용기를 제집처럼 편안하게 이용하는 반면, 주혜라는 진이수를 향해 장난스레 “돈 많아서 좋겠다?”라고 말한다. 이에 진이수는 “나쁠 건 없죠”라고 받아지며 티키타카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