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제공
‘유부녀 킬러’ 공효진, 정준원, 이상이의 과거사가 공개된다.
22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8회에서는 유보나(공효진)와 권태성(정준원)의 과거 산장 로맨스가 펼쳐진다.
앞선 방송에서는 과거 클라이언트 미팅 현장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진 권태성을 구한 유보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병원 옥상에 위태롭게 선 유보나를 권태성이 발견하며 두 사람은 극적인 재회를 맞이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8회 스틸에는 과거 산장에서 마주한 유보나와 권태성의 첫 고백의 순간이 담겼다. 번아웃으로 모든 것을 내려놓기 위해 산장을 찾은 유보나와 그의 곁을 맴도는 권태성의 로맨스 서사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킹피셔 추적자 이동진(이상이)의 과거도 드러난다. 그는 학창 시절 권태성과 같은 기자의 꿈을 꿨지만, 가슴 아픈 사연을 겪은 후 경찰이 된다. 이동진은 부모님 제사상 앞에서 그동안 눌러왔던 감정을 터뜨린다는 후문이다.
‘유부녀 킬러’ 제작진은 “유보나와 권태성이 산장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향한 감정을 확인해가는 과정으로 설렘을 자극할 예정이다. 또 이동진의 아픈 사연과 함께 킹피셔를 둘러싼 새로운 사실까지 밝혀지며 또 한 번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부녀 킬러’는 동명의 인기 카카오웹툰이 원작으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