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유튜브 채널 ‘니덕내탓’
‘돌싱글즈’ 출신 이아영과 심규덕이 마침내 부부가 됐다.
23일 이아영과 심규덕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니덕내탓’에는 두 사람의 결혼식 현장이 라이브로 공개됐다.
이날 오후 5시 30분 두 사람은 야외 예식장에서 많은 하객들의 축복 속 웨딩 마치를 올렸다. 공개된 결혼식 현장은 푸른 잔디와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져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아영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신부의 자태를 뽐냈으며, 심규독 역시 깔끔한 블랙 턱시도 차림으로 새신랑의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이아영은 자신의 팔로워 일부를 추첨해서 결혼식에 초대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일 SNS를 통해 “청첩장 당첨되신 팔로워 분들 죄송하지만 자리가 부족하여 1인만 참석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한편 이아영과 심규덕은 각각 MBN ‘돌싱글즈’ 시즌1과 시즌5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지인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최근 JTBC ‘연애전쟁’에 함께 출연해 갈등을 겪는 모습까지도 솔직하게 공개하기도 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