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H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템페스트의 베트남인 멤버 한빈이 제주도 여행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24일 첫 솔로 싱글 ‘노 피어’로 돌아온 한빈이 지난 20일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일간스포츠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빈은 쉬는 날 무엇을 하느냐는 질문에 “한국을 탐험하는 걸 좋아해 시간이 나면 예쁜 장소를 찾아다닌다”며 “서울에서는 망원동과 연남동 등 여러 동네를 돌아다녀 봤다.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풍경이 정말 많다”고 말했다.
사진을 찍는 이유에는 팬들을 향한 마음도 담겨 있다. 한빈은 “팬분들이 어떤 사진을 좋아하는지 알기 때문에 예쁜 풍경을 보면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부터 든다”며 “제가 본 풍경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사진을 찍어 자주 공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산 등 다른 지역에도 일정 때문에 가본 적은 있지만 바다를 보거나 여행할 시간은 없어서 아쉬웠다”며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제주도다. SNS에서 아름다운 풍경과 말들이 돌아다니는 모습을 봤는데, 조만간 직접 가서 사진도 많이 찍고 싶다”고 바랐다.
한빈은 이날 오후 6시 첫 솔로 싱글 ‘노 피어’를 발매했다.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에어’가 담겼다.
유화연 인턴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