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자체 검사법 개발…도수뿐 아니라 시력 상태·불편함·시생활 환경 종합 확인
-사관·공채 프로그램 20주년…누적 1,789명 안경사 양성, 올해 교육생 54명 입교
다비치안경이 자체 개발한 ‘한국식 실무검사법’과 안경사 전문교육을 연계해 전국 매장의 시력검사 및 상담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다비치안경은 지난 2008년 자체 ‘한국식 실무검사법’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객의 시력 상태와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검사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식 실무검사법은 단순히 보이는 글자의 크기나 안경 도수만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재 시력 상태와 평소 느끼는 불편함, 일상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시야 등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특징이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객이 일상에서 필요로 하는 시야를 확인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안경렌즈와 아이웨어 선택을 지원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검사 시스템을 실제 현장에서 수행하는 안경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다비치안경은 자체 안경사 교육 프로그램인 사관·공채 과정을 통해 한국식 실무검사법을 비롯해 기능성·누진렌즈, 양안시 검사, 비전 트레이닝 등 매장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사관·공채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사관 1,087명과 공채 702명 등 총 1,789명의 안경사를 양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올해도 54명의 교육생이 입교해 관련 실무 교육을 이수했다.
다비치안경은 자체 시력검사 시스템과 안경사 교육과정을 연계해 매장별 상담 역량을 높이고, 고객의 시생활 환경을 고려한 검사와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