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가 새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2주 연속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빌보드 차트에 따르면 ‘디스 앤드 댓’은 오는 29일 자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3위에 올랐다. 발매 첫 주 1위에 오른 데 이어 2주 연속 톱 3 자리를 지킨 것이다. 해당 앨범은 ‘월드 앨범’ 차트 1위를 유지했을 뿐만 아니라 프랑스음반협회(스넵) ‘톱 앨범’과 오스트리아 에외3 톱40 ‘롱 플레이(앨범) 차트’에서도 2주 연속 정상을 달성했다.
이번 신보는 발매 첫 주 미국 내 판매량 36만 9000유닛으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며 8월 22일 자 ‘빌보드 200’ 1위로 진입했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미니 앨범 ‘오디너리’ 이후 9개 앨범 연속 차트 1위 진입이라는 최초의 성과를 이뤄냈다. 통산 9장의 ‘빌보드 200’ 1위 앨범을 보유하게 되면서 20세기 비틀스에 이어 21세기 기준 가장 많은 1위 음반을 가진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글로벌 열일 행보도 이어진다. 월드투어 ‘스트레이 키즈 월드 투어 <런 잇>’의 일환으로 오는 29일과 30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로 단독 공연을 펼친다. 9월 11일에는 브라질 대형 페스티벌 ‘록 인 리오’의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같은 달 라틴 아메리카 3개 지역에서 그룹 주최 신규 페스티벌 ‘스트레이시티’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