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부활남: 더 레드’가 영화 제작기 영상을 공개해 기대를 높인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27일 영화 ‘부활남: 더 레드’의 ‘커밍 순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가진 건 목숨뿐인 취업 준비생 석환 역을 맡은 구교환이 직접 ‘부활남: 더 레드’만의 매력 포인트를 소개한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죽음을 거듭하며 점차 강해지는 석환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낸 액션 비하인드와 함께 구교환은 “아무래도 많이 구르고 많이 움직여야 되는 작업이기 때문에 지치지 않도록 체력을 많이 길러놨다”며 기대를 높인다. 이어 “석환이 본인의 능력을 100% 쓰기 전에는 잘 맞자. 잘 죽자. 본인의 능력을 120% 활용할 때는 단순하게 펀치를 날리고 있지만, 이 펀치로 맞은 상대가 어디까지 날아가는 것인가? 프레임 안의 요소가 된다는 기분이 재밌었다”고 덧붙였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여기에 석환을 둘러싼 인물들의 다채로운 관계와 배우들의 호흡도 담겨 눈길을 끈다. 구교환은 석환을 추격하는 의문의 인물 블랙 역의 신승호에 대해 “카메라 밖에서도 카메라 안에서도 항상 여유를 잃지 않는 태도를 보면서 많은 영향을 받았고 많이 배웠다”고 언급한다. 이어 석환의 유일한 절친 영하(강기영)에 대해서는 “석환이를 살아있게 만들어주는 사람”이라고 표현한다. 마지막으로 석환의 든든한 지원군 예린 역의 김시아에 대해 “감정을 다루는 데 있어서 굉장히 배울 점이 많았다”고 전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처럼 ‘커밍 순 영상’을 공개한 ‘부활남: 더 레드’는 가을 극장가에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9월 30일 개봉하는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