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터글로벌
한터글로벌과 KBS미디어가 글로벌 음악 시상식 ‘한터뮤직어워즈’의 경쟁력 강화 및 대형 한류 페스티벌 ‘H-CON(한류 컨벤션)’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지난 26일 서울 마포구 KBS미디어센터에서 협약식을 갖고 대한민국 최초의 음악 차트인 한터차트의 빅데이터와 KBS의 제작·편성·글로벌 송출 역량을 결합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한터뮤직어워즈’의 공신력을 한층 높이고, 시상식을 피날레로 장식하는 복합 한류 페스티벌 ‘H-CON’을 공동 론칭해 세계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H-CON’은 K팝 공연과 함께 컨벤션, 전시, 팬덤 참여형 이벤트를 아우르는 대형 글로벌 프로젝트다. 여기에 한터차트의 정밀한 데이터 분석, 글로벌 팬덤 플랫폼 프로모션, KBS의 무대 연출력과 중계 네트워크를 더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
양사는 페스티벌 종합 기획부터 글로벌 미디어 송출, 해외 유통까지 다각도로 협력하는 원스톱 파트너십을 가동한다. 한터글로벌의 데이터·기술력과 KBS미디원의 미디어 네트워크를 집약해 ‘H-CON’과 ‘한터뮤직어워즈’를 K컬처를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 플랫폼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