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유재석이 촬영 중 뜻밖의 인연을 만난다.
1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나면,’에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로 현빈, 우도환이 안양의 틈새 시간을 찾아간다.
이날 유재석은 사연 주인공 ‘틈주인’과 생각지 못한 인연을 발견한다. S전자 서비스센터에서 일하는 틈주인이 “사실 제 와이프가 유재석과 인연이 있다”라고 밝힌 것.
알고 보니 틈주인의 부인은 ‘패밀리가 떴다’의 촬영 감독으로 유재석과 오랫동안 함께 일했던 사이였다. 유재석은 이름을 듣자마자 “직장 동료의 남편을 여기서 보다니”라며 크게 반가워한다.
이어 유재석은 “여기 나간다고 하니 부인이 뭐라고 하냐?”라고 궁금해했고, 틈주인은 “본인 얘기 절대 하지 말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이후 유재석은 유연석, 현빈, 우도환과 함께 직장 동료 가족에게 3단계 올킬 선물을 안기고자 승부에 나선다.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