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방송하는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가수 서인영이 새로운 ‘my 스타’로 등장해 또 다른 수발 전쟁을 예고한다.
이날 방송에서 서인영의 매니저는 이서진과 김광규에게 “기선제압을 위해 눈싸움을 할 것”, “5살 남자아이처럼 다뤄줘야 한다”, “텐션이 떨어지면 공주님이라고 불러라” 등 ‘서인영 사용 설명서’를 전수한다..
이에 김광규가 “인수인계만 벌써 15분 걸렸어!”라고 당황한 가운데, 급기야 이서진은 “형이 해라 오늘”이라며 자리를 박차고 나간 데 이어 “아직도 많이 남았대. 내년에 다시 올게”라고 사상 초유의 수발 거부를 선언한다.
과연 이서진과 김광규가 서인영의 수발을 무사히 완수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사진=SBS 한편 ‘비서진’은 2주 연속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톱10 시리즈’ 최상위권을 수성 중이다.지난달 28일 비비 편 첫 방송 직후에도 예능 부문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 4일 방송된 차태현 편은 예능 부문 1위, 전체 2위에 등극했다.
화제성도 뜨겁다. 비비가 출연한 첫 방송부터 차태현이 함께한 2회까지 주요 장면들이 각종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확산되며 방영 2주 만에 ‘비서진’ 관련 클립 누적 조회수가 1,500만뷰를 넘어섰다.
이 가운데 서인영의 출연이 예고돼 더욱 상승세를 이어갈 ‘비서진’은 오는 1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