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 차은우 (사진=IS포토)
배우 문가영이 차은우와 함께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8일 문가영 소속사 판타지오 측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새 드라마 ‘서라벌 나이프’를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문가영은 극중 덕영공주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라벌 나이프’는 ‘지중해의 유혹’이라 불리는 이탈리안 셰프와 서라벌의 태양이 될 공주의 한정판 미식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남자 주인공 역에는 배우 차은우가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문가영이 출연을 확정할 경우 두 사람은 드라마 ‘여신강림’ 이후 7년 만에 재회하게 된다. 두 사람은 현재 판타지오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만큼, ‘여신강림’에 이어 다시 한번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게 될지 이목이 쏠린다.
‘서라벌 나이프’는 지난해 자체 최고 시청률 17.1%(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한 tvN ‘폭군의 셰프’와 최고 시청률 28.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한 SBS ‘별에서 온 그대’를 연출한 장태유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편성과 방송 일자는 미정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