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지드래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전용기 좌석에 편하게 기대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민트색 티셔츠에 넉넉한 핏의 팬츠를 입고 금목걸이로 포인트를 줬으며, 귀까지 덮는 검은색 모자를 착용해 독특한 분위기를 더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입술을 살짝 내민 듯한 표정을 짓고 있고, 옆 테이블에는 마시던 커피가 놓여 있어 이동 중 여유로운 모습이 담겼다.
빅뱅은 지난달 19일 데뷔 20주년을 맞아 약 4년 4개월 만의 신곡 ‘빅’을 발표했다. 신곡은 발매 직후 멜론·지니·벅스·바이브 등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으며, 멜론 톱100에서도 공개 한 시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이어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월드투어의 막을 올린 빅뱅은 19개 도시, 총 33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