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시아배구연맹 제공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이 2028 LA 올림픽 직행 티켓이 걸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우승 후보 일본과 4강에서 맞붙는다.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랭킹 6위인 일본은 지난 11일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 8강에서 인도(49위)를 세트 점수 3-0(25-17 25-15 25-19)으로 완파했다.
이에 따라 전날 중국을 물리치고 4강에 선착한 한국(23위)은 12일 오후 3시 30분 일본과의 4강전에서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이로써 아시아선수권대회 4강전은 한국-일본, 이란(17위)-호주(37위) 대결로 펼쳐진다. 한국이 아시아선수권 4강에 진출한 건 2019년(4위) 이후 7년 만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