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지 SNS
배우 수지가 ‘안나’ 팀과 재회했다.
수지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반가운 ‘안나’팀”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를 연출한 이주영 감독과 출연 배우 정은채, 김준한, 박예영 등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2022년 공개된 ‘안나’는 정한아 작가의 소설 ‘친밀한 이방인’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유미(수지)의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는 공개 당시 높은 화제성으로 정체기에 빠진 쿠팡플레이 이용자수를 끌어올렸고, 수지 역시 섬세한 연기로 호평받으며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우주연상(드라마 부문), 제18회 서울드라마어워즈 여자연기자상 등을 수상했다.
지난달 23일부터는 3주에 걸쳐 MBC에서 방영됐으며, 일요일 오후 9시대 편성에도 불구하고 최고 시청률 5.2%를 기록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