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영, 전소영 (사진=IS포토)
배우 박진영과 전소영이 드라마 ‘해시의 시루’ 남녀 주인공으로 거론됐다.
두 사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6일 캐스팅 보도와 관련해 일간스포츠에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라고 전했다.
‘해시의 시루’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5세기 조선의 천재 군주 이향과 미래를 예언하는 신비한 여인 해루의 로맨스를 그린 사극이다.
박진영은 극중 왕세자 이향 역을, 전소영은 해루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시의 시루’는 스튜디오앤뉴가 제작하는 드라마로, 2016년 방송돼 신드롬급 인기를 끈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의 원작자 윤이수 작가가 대본을 맡았다.
한편 박진영은 내달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출연을 앞두고 있으며, 전소영은 티빙 ‘스터디그룹 시즌2’ 출연을 앞두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