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윤하,엘리시아/사진=IS포토 그룹 유니스 방윤하와 엘리시아가 완전체 활동 종료 후에도 OST로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
23일 일간스포츠 취재 결과, 방윤하와 엘리시아는 최근 KBS1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OST 녹음을 마쳤다. 두 사람이 부른 곡은 작품의 메인 타이틀곡으로, 오는 28일 첫 방송부터 극중 공개될 예정이다.
‘엄마가 미쳤어요’는 가족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자신을 위해 살아온 엄마, 그리고 두 가족의 자녀들이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가족 성장 드라마다. 배우 정민아와 동하, 김희정, 강경헌 등이 출연하며 ‘다리미 패밀리’, ‘으라차차 내 인생’을 연출한 성준해 감독과 ‘내 눈에 콩깍지’, ‘미친 사랑’을 쓴 나승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특히 이번 OST는 유니스가 2년 6개월간의 완전체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전해진 방윤하와 엘리시아의 새로운 행보다.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유니스는 오는 26일을 끝으로 당사와의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이 종료된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와 멤버들은 계약 기간 및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으며, 충분한 협의 끝에 예정된 계약 기간에 따라 유니스 완전체로서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유니스는 SBS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결성돼 2024년 3월 데뷔했다. 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까지 8명으로 활동해왔다. 지난 8일 비비의 동명 곡을 리메이크한 ‘하늘땅 별땅’을 발표했으며, 이날 디지털 싱글 ‘밀키 웨이’를 발매하며 유니스로서 마지막 신곡을 선보인다.
방윤하와 엘리시아가 OST에 참여한 ‘엄마가 미쳤어요’는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