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마스터 2기 40명·커리업 멘토링 8기 50명 수료
-기업·프로구단 탐방부터 AI 교육·모의면접까지…수료 후 취업 지원 지속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스포츠산업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실무역량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한 ‘현장 밀착형 스포츠산업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포츠산업 실무마스터 2기’와 ‘스포츠 커리업 멘토링 8기’로 구성됐다. 실무마스터 40명과 커리업 멘토링 50명 등 총 90명이 과정을 수료했다.
공단은 참여자의 취업 준비 단계와 수요를 고려해 스포츠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취업 과정에 필요한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스포츠산업 실무마스터 2기’에서는 직무별 실무교육을 비롯해 기업·프로구단 현장탐방,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모의면접 등을 진행했다.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면서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채용 과정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포츠 커리업 멘토링 8기’에는 중앙일보, 동아오츠카, 인천유나이티드FC 등 스포츠산업과 연계된 다양한 분야의 현직자들이 멘토로 참여했다. 멘토들은 직무별 현장 경험과 업무 특성,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 등을 참가자들과 공유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교육 수료 이후에도 취업 상담과 채용정보 제공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스포츠산업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스포츠산업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실무역량을 높이고 현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수료 이후에도 취업 상담과 채용정보 제공 등 지속적인 사후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스포츠산업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스포츠산업 현장의 인재 수요와 구직자의 취업 준비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