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빅히트 뮤직/넷플릭스 제공
방탄소년단정국이 일본 도쿄 한복판을 뜨겁게 달궜다. 깜짝 일정이었음에도 도쿄 긴자가 마비가 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정국은 지난 24일 일본 도쿄 긴자에 위치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의 긴자 부티크를 찾았다.정국은 지난 2월 한국인 최초로 이 브랜드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야후 재팬 등 현지 주요 매체들은 부티크 주변에 1500명 이상의 팬이 몰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국이 탄 차량이 도착해 모습을 드러내자 현장은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매장 측의 사전 안내나 공식 공지는 전혀 없었으나 임시 휴업 소식과 정국의 출국 정보가 맞물리며 수 시간 전부터 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오프라인을 넘어 온라인 반응도 뜨거웠다. 차트 레이더 공식 계정에 따르면 정국은 이날 행사 참석 직후 각종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가장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글로벌 슈퍼스타의 위상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