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전날 6만 8913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90만 1929명이다.
개봉 6일 만의 성과다. 지난 23일 개봉한 영화는 ‘암살자(들)’과 2강 구도를 유지하며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2위에 머물렀으나 추석 개봉 이후 실관람객의 입소문 속 높은 좌석 판매율, 낮은 드롭율을 기록하며 선두로 올라섰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허영만 화백의 ‘타짜’ 마지막 시리즈로,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