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4800회서 7200회로 강화…모드 7종·강도 17단계로 확대
-서인영 등 셀럽 사용 콘텐츠로 주목…가격은 기존 수준 유지
에르고바디가 누적 매출 200억원을 기록한 ‘EMS텐미닛벨트’의 3세대 모델 ‘EMS텐미닛벨트 PRO’를 선보였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EMS 자극 횟수를 기존 4800회에서 7200회로 1.5배 늘렸다. 사용 모드는 기존 5가지에서 7가지로, 강도 조절 단계는 15단계에서 17단계로 확대했다.
LED 기능도 새롭게 추가했으며 기존 온열 기능과 함께 모드와 강도를 조합해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격은 기존 제품과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했다.
EMS텐미닛벨트 PRO는 EMS 전류를 활용해 복부 근육에 자극을 전달하는 벨트형 홈케어 제품이다. 하루 10분가량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별도의 운동 시간을 내기 어려운 소비자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에는 4개의 코어바와 흉곽 서포트 밴드를 적용해 복부에 밀착되도록 했으며, 착용 시 허리 라인을 안정적으로 감싸는 구조로 설계했다.
EMS텐미닛벨트는 ‘신데렐라 벨트’라는 별칭으로도 알려져 있다. 손담비와 말왕 등에 이어 최근에는 가수 서인영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서 제품을 착용하고 EMS 자극을 체험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에르고바디에 따르면 EMS텐미닛벨트는 2026년 9월 기준 쿠팡과 카카오 등 주요 플랫폼의 헬스케어 카테고리에서 판매 1위를 기록했다.
회사는 3세대 제품 출시를 기념해 공식 자사몰에서 오는 10월 12일까지 최대 58% 할인과 5000원 페이백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에르고바디 관계자는 “가격은 기존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자극 횟수와 모드, 강도 조절 범위를 확대해 사용 편의성과 선택 폭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홈케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