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모디세이가 차갑고 거친 도심에서 음악적 항해를 하는 일곱 청춘의 모습을 담은 비주얼로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모디세이(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9월 30일과 10월 1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EP ‘모디세이 더 퍼스트 EP 2.멀티튜드: 하우 위 블룸’의 ‘스틸 세일링’ 버전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이번 콘셉트 포토는 ‘도심에서의 항해’를 키워드로 모디세이의 새로운 분위기를 담아냈다. 바다가 아닌 도시를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헤쳐 나가는 일곱 멤버들의 모습을 감각적인 비주얼로 표현했다.
이미지 전반을 지배하는 차가운 톤과 회색빛 공간 그리고 건조한 질감은 이러한 서사를 더욱 선명하게 만든다. 화려한 색채를 덜어낸 공간 속 멤버들의 모습은 낯설고 냉정한 현실을 마주한 청춘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며 신보가 품고 있는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켰다.
모디세이는 오는 12일 첫 번째 EP ‘모디세이 더 퍼스트 EP 2.멀티튜드: 하우 위 블룸’을 발매한다. 컴백 후에는 첫 팬콘서트 투어 ‘하우 위 블룸’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