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이주빈 소속사 키이스트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시슬리와 함께한 이주빈의 2026 WINTER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주빈은 지하철 플랫폼과 타일 벽이 이어진 공간에서 절제된 표정과 깊이 있는 눈빛을 드러내고 있다. 브라운 컬러의 오버사이즈 패딩 점퍼에 블랙 쇼츠와 레더백을 감각적으로 매치해 시크하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네이비 패딩 점퍼에 그레이 브이넥 니트와 차콜 와이드 팬츠, 스웨이드 백을 조합해 한층 포근하고 클래식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주빈은 볼륨감 있는 아우터와 와이드 실루엣의 하의 등 각기 다른 아이템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동시에, 의상에 따라 눈빛과 제스처에 섬세한 변화를 더해 컷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주빈은 지난해 4월 시슬리의 앰버서더로 선정돼 브랜드와 동행을 시작했다. 이후 시즌 화보 및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꾸준히 호흡을 맞추며 좋은 시너지를 이어가고 있다. 작품에서는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연기로, 화보에서는 다채로운 표현력으로 자신만의 색을 보여주고 있는 이주빈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