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 선제골 (도요타[일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한민국과 일본의 결승. 한국 엄지성이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3 hwayoung7@yna.co.kr/2026-10-03 20:51:56/ 이민성호가 단 한 번의 유효 슈팅으로 득점을 만들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은 3일 오후 7시 30분 일본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1-0으로 앞선 채 후반을 진행 중이다.
이날 이민성호는 최정예 멤버를 내세웠지만, 전반 중반부터 일본에 분위기를 내줬다.
그러나 두 팀 모두 전반 45분 내내 유효 슈팅을 기록하지 못했다.
이영준 헤더슛 시도 (도요타[일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한민국과 일본의 결승. 한국 이영준이 상대 골대 앞에서 헤더를 시도하고 있다. 2026.10.3 hwayoung7@yna.co.kr/2026-10-03 20:39:42/ 후반 초반에도 일본이 한국을 몰아붙였다. 거듭 슈팅을 내주던 한국은 후반 16분 첫 번째 유효 슈팅으로 일본 골문을 열었다.
양민혁이 오른쪽 측면에서 상대 선수와의 경합을 이겨낸 뒤 크로스를 올렸고, 공이 골키퍼 손 맞고 흘렀다. 문전에 있던 엄지성이 공을 잡아 상대 수비 한 명을 침착하게 따돌리고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출렁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