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프에 매달려 내려오는 이도현 (나고야=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3일 일본 나고야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남자 리드 결승전. 대한민국 이도현이 완등에 실패한 뒤 로프에 매달려 내려오고 있다. 2026.10.3 eastsea@yna.co.kr/2026-10-03 19:56:54/ 이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아시안게임 통산 세 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도현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포트 메세 전시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남자 리드 결승에서 38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스즈키 네오(40+)가 금메달, 요시다 사토네(이상 일본·38+)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도현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콤바인에서 은메달을 따낸 데 이어 이번 대회 볼더링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했다. 여기에 리드 동메달을 추가하며 아시안게임에서만 세 번째 메달을 수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