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업계에 따르면 장동윤과 결혼을 앞둔 배우 김승윤과 이유진의 예비신부인 배우 차경은은 친자매인 것으로 확인됐다. 차경은의 본명은 김경은으로, 김승윤의 동생이다. 이에 두 사람과 각각 결혼하는 장동윤과 이유진 역시 가족으로 인연을 맺게 됐다.
장동윤과 김승윤은 이달 양가 가족들을 모시고 조용히 예배 형식으로 결혼식을 진행한다. 두 사람은 별다른 열애설 없이 오랜 기간 주변에 교제 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1992년생인 장동윤은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모래에도 꽃이 핀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등에 출연했다. 예비신부 김승윤은 1997년생으로 영화 ‘우리의 하루’, ‘여행자의 필요’와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 ‘크래시’,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등에서 활약했다.
이유진과 차경은은 오는 14일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교제 5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 앞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확신을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유진은 배우 활동과 함께 감독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배우 이효정의 아들이자 이기영의 조카로, JTBC ‘청춘시대2’, tvN ‘아는 와이프’, JTBC ‘멜로가 체질’ 등에 출연했다.
차경은은 구독자 121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픽고’의 콘텐츠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7에서 고정 크루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