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신승호.사진=서병수, 김민규 기자
방송인 유재석의 감기 몸살로 취소된 ‘틈만 나면,’ 녹화가 재개된다.
6일 방송 관계자에 다르면 지난달 22일 녹화 예정이었으나 유재석의 컨디션 난조로 취소된 SBS 예능 ‘틈만 나면,’ 재촬영을 이날 진행한다. 게스트는 배우 채수빈과 신승호다.
당시 SBS 측은 “유재석이 오늘 촬영 직전 컨디션 저하로 스태프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촬영을 취소했다”며 “조만간 다시 녹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재석이 컨디션 저하로 녹화를 취소한 건 2021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을 때를 빼곤 처음이라 화제가 됐다. 이후 유재석은 컨디션을 회복해 다음 날 진행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 녹화는 예정대로 참여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