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믿듣퍼’ 몬스타엑스가 새로운 무대와 폭발적인 에너지로 북미 투어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몬스타엑스는 최근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의 이글뱅크 아레나에서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몬스타엑스 노 리밋 투어’ 미주 공연 이후 약 4년 만에 같은 무대에서 펼쳐진 공연으로, 현지 몬베베(공식 팬클럽명)는 물론,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노 리밋 투어’ 당시 군복무로 함께 하지 못했던 셔우는 “이번에는 또 다른 모습으로 여러분을 만나러 왔다. 북미 투어를 위해 새로운 무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많이 준비했으니 제대로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다채로운 세트리스트의 무대를 통해 압도적 무대 장악력을 다시금 확인시킨 몬스타엑스는 마지막 순간까지 뜨거운 함성 속 진한 여운을 남기며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몬스타엑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몬스타엑스의 북미 투어 시작 소식은 뉴욕 아침 방송 ‘굿데이 뉴욕’을 통해 보도되며 탄탄한 현지 영향력을 입증했다. 멤버들은 해당 방송을 통해 “뉴욕에서 다시 몬베베를 만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해 다음 이어질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공연을 마친 몬스타엑스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북미 투어의 시작을 이렇게 뜨거운 환호와 응원 속에서 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투어 때마다 현지 팬분들의 열정적인 에너지에 놀라는데, 여전히 반갑게 환영해 주시고 진심으로 무대를 즐겨주시는 모습을 보니 더욱 힘이 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이어질 공연도 많이 기대해 주시고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멤버들도 모두 건강하게 남은 투어 잘 마무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6일(현지시간) 뉴욕 인포시스 씨어터 앳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더 엑스 : 넥서스’ 북미 투어를 이어가며 현지 팬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