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엔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린 이효리의 장난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요정’의 비주얼은 온데간데 없는 꾸밈없는 모습에 한술 더 떠 성유리는 이효리의 콧구멍만 확대한 사진을 게시하면서 ‘찐친’ 우정을 드러냈다.
같은 날 이효리도 멤버들의 얼굴 일부를 확대한 사진 여러장을 자신의 SNS에 게시했다. 순서대로 이진과 성유리, 옥주현, 그리고 자신의 모습을 담았다. 네 사람은 최근 핑클 컴백을 준비 중이다. 사진=이효리 SNS
앞서 지난달 21일 소속사 젬스톤이앤엠은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네 멤버와 함께 핑클의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핑클이 완전체로 활동에 나서는 것은 2005년 디지털 싱글 앨범 ‘포에버 핑클’ 이후 약 21년 만이다. 네 사람은 ‘핑클 리:블룸’이라는 프로젝트명으로 향후 2년 간 새 음악과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