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미드필더 황서웅(21)이 생애 첫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품었다.
프로축구연맹은 7일 "포항 황서웅이 2026시즌 9월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은 매달 K리그1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영플레이어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후보 자격은 K리그1 선수 중 ▶한국 국적 ▶만 23세 이하(2003년 이후 출생) ▶K리그 공식경기 첫 출전 연도로부터 3년 이하(2024시즌 이후 데뷔)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해당 월 소속팀 총 경기 시간의 절반 이상에 출전한 선수들이 후보에 포함된다. 이후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위원들의 논의 및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가 결정되는 구조다.
김우중 기자 ujkim50@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