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유튜브 채널 ‘황정음’
배우 황정음이 과거 장난감 무료 나눔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7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서는 ‘반자동 다이어트 시작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 구독자가 과거 황정음의 장난감 무료 나눔을 언급하며 “저는 너무 좋았다”고 말하자 황정음은 “제가 이사를 했어야 하는데 정리를 다 안 하고 정리하면서 올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일단 올리고 정리를 시작했다. 빨리 나눠드리려고 했던 게 시끄러워졌다“며 “보여지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고 예상치 못한 논란으로 번진 것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 2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에서 사용하던 아이들 장난감을 무료 나눔하겠다고 알렸다. 그러나 당시 공개된 사진에서 일부 장난감이 바닥에 놓여 있거나 파손된 듯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온라인상에서는 “폐기할 물건을 나눔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황정음은 “좋은 마음으로 나눔하려고 했던 건데 정리가 덜 된 상태에서 급하게 사진을 찍어 올리다 보니 오해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슬하에 뒀다. 이후 한 차례 재결합 과정을 거쳤지만 지난해 이혼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