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원빈을 첫 공식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원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원빈은 검은색 터틀넥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귀밑까지 내려오는 장발에 특유의 깊은 눈빛이 더해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오랜만에 공개된 모습에도 변함없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브랜드 측은 “원빈이 지닌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당사의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델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원빈의 근황이 더욱 관심을 끄는 이유는 오랜 작품 활동 공백 때문이다. 원빈은 2010년 8월 개봉한 영화 ‘아저씨’를 마지막으로 약 16년간 새로운 연기 작품을 선보이지 않고 있다. 그간 광고 모델로는 활동해왔지만 배우로서의 복귀는 여전히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