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프로하스카. 사진=프로하스카 SNS
나바호 스털링(왼쪽). 사진=UFC
유리 프로하스카(체코)가 무패의 나바호 스털링(뉴질랜드)과 맞붙는다. UFC는 오는 11월 22일 카타르 도하 ABHA 아레나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를 개최한다.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이자 랭킹 2위인 프로하스카(32승 1무 6패)는 랭킹 5위 스털링(11승)을 상대로 타이틀 도전권 재진입을 노린다. 스털링은 UFC 입성 후 6연승을 달리고 있으며, 지난 8월 전 챔피언 얀 블라호비치를 1라운드에 꺾었다.
코메인 이벤트에선 전 UFC 밴텀급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미국)이 페더급 랭킹 9위 케빈 바셰호스(아르헨티나)와 맞붙는다. 밴텀급 타이틀을 세 차례 방어한 스털링은 페더급에서 3승 1패를 기록 중이다. 바셰호스는 UFC 데뷔 후 4연승을 달리고 있다.
지난해 카타르 첫 대회에서 메인 이벤트를 장식한 댄 후커(뉴질랜드)는 페더급 타이틀 도전 경력이 있는 브라이언 오르테가(미국)와 라이트급에서 격돌한다. 플라이급 랭킹 5위 호리구치 쿄지(일본)와 7위 아수 알마바예프(카자흐스탄)의 맞대결도 예정됐다.
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