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nda Seyfried arrives at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s Costume Institute benefit gala celebrating the opening of the "Costume Art" exhibition on Monday, May 4, 2026, in New York. (Photo by Evan Agostini/Invision/AP) 050426132789, 21334631,/2026-05-05 07:35:22/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베드신에 대한 부담으로 작품을 거절했다.
11일(현지시간) 피플즈에 따르면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4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햄튼 국제영화제에서 알렉 볼드윈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베드신에 대해 달라진 생각을 밝혔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우리 직업은 이상하다. 나이가 들수록 더 이상하게 느껴진다. 실제 연인 관계가 아닌 사람과 로맨스 연기를 해야 한다”며 “때로는 좋지만, 때로는 정말 불편하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에는 잘생긴 사람과 키스하면서 돈까지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즐거웠다”면서도 “지금은 다르다. 베드신이 많다는 이유로 한 시리즈의 출연 제안을 거절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지금은 그런 연기를 하고 싶지 않고 불편하다”며 “나중에는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낯선 사람 앞에서 옷을 벗고 싶지 않다”고 강조했다.
한편 1985년생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 ‘맘마미아!’, ‘레미제라블’ 등으로 사랑받았다. 지난달 배우 토마스 사도시와 결혼 9년 만에 결별한 사실을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