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이강인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평가전. 한국 이강인이 슛을 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6.9.28 hama@yna.co.kr/2026-09-28 20:34:50/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이 허위사실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더블랙레이블은 13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이강인 선수와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내용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현재 거론되고 있는 일련의 내용들은 이강인 선수와 무관하며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알렸다.
9~10월 A매치 기간 대표팀 내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이강인을 향한 루머가 온라인상에서 확산하고 있다.
일부 SNS 채널과 유튜브에서는 이강인이 대표팀 내 파벌을 형성하는 데 앞장섰다는 확인 안 된 이야기를 무분별하게 퍼뜨렸다. 결국 이강인의 SNS에 악플이 달리기도 했다.
더블랙레이블은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게시물과 댓글에 대해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사안에 따라 필요한 법적 절차를 진행하겠다”면서 “이강인 선수에게 보내주시는 꾸준한 관심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선수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