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는 지난 2024년 11월 유튜브 채널 ‘시방솔비’를 통해 결혼정보회사에서 상담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마지막 연애는 2년 전이다. 연애답지 않은 연애를 했을 수도 있다”며 “결혼할 준비가 안 되어 있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 거를 다 내려놓고 결혼 생활에 집중하려면 패턴이 달라지지 않나. 2~3년 정도면 준비되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해당 발언 이후 약 2년 만에 이규한과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당시 솔비의 결혼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솔비는 이상형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밝혔다. 그는 “한 사람이 아닌 선한 사람이다. 타인을 배려할 줄 알아야 한다. 키는 잘 안 본다. 외모도 잘 안 보는 것 같다. 나이 차이는 크게 상관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능력이 있어야 한다. 자기가 하는 일을 좋아하고, 계속 꿈을 꾸는 진취적인 사람이 좋다. 돌싱도 괜찮다. 좀 경험이 있는 느낌을 원한다”며 “기본적으로 지적인 이미지, 그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솔비 소속사 지안캐슬은 15일 오전 “가수 겸 화가 솔비와 배우 이규한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기로 약속했다”며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 시즌3’(이하 ‘오만추3’)에 함께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