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간스포츠DB, 곽민경 SNS
‘환승연애4’ 출신 인플루언서 곽민경이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 고소에 나섰다.
곽민경은 19일 자신의 SNS에 “유난히 기분 좋은 월요일입니다! 우리 모두 좋은 것만 보고 살아갑시다!”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평화로운 호수 풍경이 담겨있지만 사진 하단에 하트 모양으로 ‘고소장’이라고 적힌 서류 일부가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서류엔 고소인에 곽민경의 이름이, 사건엔 ‘모욕’이 적혀있다.
곽민경은 지난 7월 자신의 채널 ‘민와와’를 통해 신승용과 자신의 관계를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고 악성댓글을 남기는 사람이 있었다며 고소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그에 앞서 지난 5월 곽민경의 소속사 레이어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관련 게시물 및 자료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법률대리인을 통해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한 형사 고소 및 법적 대응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공지했다.
한편 곽민경은 지난해 티빙 연애 리얼리티 ‘환승연애4’에 출연했다. 최종회에선 각기 다른 사람을 선택했던 신승용과 지난 5월 공개 열애를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