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상순은 “이효리 씨 요즘 아주 바쁘시다. 핑클 컴백 소식 이후 어떻게 지냈냐”고 물었다.
이효리는 “이제 콘서트...”라고 말하다가 멈칫하고 “콘서트를 한다고 얘길 했었나?”라며 웃었다. 이어 “아무튼 무언가를 열심히 연습하고 있고 매일매일 요가 수업을 하면서 병행하다 보디 새벽 5시부터 오후까지 쉴 틈 없이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그간 떨어져 지낸 시간도 있었고 음악을 떠나서 생활했다. 이진 같은 경우 미국에 있고 유리도 오래 쉬었다”며 “저도 활동은 계속했지만 노래하는 건 오랜만인데 넷이 모이니까 또 20살로 돌아가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성숙한 인간이 된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