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특집으로 꾸며져 김영범, 최준용, 강이슬,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나마디 조엘 진이 출연했다.
이날 최준용은 “농구는 세리머니가 많다. 그런데 NBA는 많이 하는데 한국에선 하면 안 된다”고 전하며 “선배들한테도 혼나고 감독님도 ‘주접떨고 있어, 빨리 수비 안 해?’ 한다”고 전했다.
사진=MBC 그러나 세리머니를 하고 싶었던 최준용은 “3년 차 때 세리머니를 시작했고, 이걸 하려고 문신도 했다”며 “미국에선 2달러가 행운의 의미라, 2달러 문신을 손목에 했다. 이 행운을 팬들에게 가짜로라도 나눠드리자는 의미로 골을 넣으면 뿌리는 세리머니를 한다”고 말했다.
이후 업계에서 난리가 났다는 최준용은 “선배가 ‘손모가지 잘라버리기 전에 세리머니 하지마’라고 혼났다. 그런데 팬들과의 교감 아니냐”라며 “당시 세리모니를 한 게 엄청 화제여서 농구보다 세리모니로 인터뷰를 더 많이 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