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이엔시네마 제공
리암 니슨 주연의 ‘테이큰’이 개봉 18주년을 맞아 다시 관객을 만난다.
27일 수입사 조이엔시네마에 따르면 영화 ‘테이큰’은 ‘테이큰: 너를 찾을 것이다’라는 부제로 오는 11월 12일 개봉한다.
지난 2008년 개봉한 ‘테이큰’은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주어진 단 96시간, 전직 특수요원 아버지의 무자비한 추격을 그린다. 리암 니슨을 할리우드 대표 액션 스타로 자리매김하게 한 작품으로, 국내에서도 237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브라이언(리암 니슨)이 딸을 데려간 정체불명의 상대에게 건네는 대사 “너를 찾을 것이다. 널 찾아내서, 죽일 것이다”(I will look for you, I will find you, and I will kill you)는 개봉 후 수많은 패러디와 오마주를 낳으며 지금까지 회자되고 있다.
재개봉 소식을 접한 영화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테이큰’ 극장 재개봉이라니”, “부제 재밌다” 등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