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 ENM 제공
연상호 감독의 ‘실낙원’이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실낙원’은 전날 9419명을 동원하며 전체 2위, 한국영화 1위에 올랐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다.
관객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실제 영화를 접한 이들은 “여러 가지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영화”, “연상호 감독의 개성과 강점이 확실하게 드러나는 작품”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실낙원’은 오는 29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스페셜 GV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연상호 감독과 김현주, 그리고 연 감독의 전작 ‘얼굴’을 함께한 박정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