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서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런던대학교 석사를 최우수 졸업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은서는 “입학의 기쁨만으로도 벅차고 감사했던 순간이 엊그제 같은데, 좋은 성적으로 학업을 마무리하게 되어 감개무량하다”며 “낯선 영국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신 제시와 제이, 우리 동기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시간의 배움과 경험을 소중히 간직하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배우고 정진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한은서는 배우 윤종훈과 결혼을 앞두고 학업에서도 뜻깊은 결실을 맺게 돼 눈길을 끈다.
앞서 한은서는 지난달 윤종훈과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당시 그는 자신의 SNS에 윤종훈에 대해 “오랜 시간 한결같이 제 곁에서 따뜻한 사랑을 보내준 사람이다. 이제는 평생을 함께할 사람으로서 서로를 더욱 아끼고 사랑하며 함께 걸어가겠다”고 전했다.
1984년생인 윤종훈과 1994년생인 한은서는 10살 차이로, 오는 11월 1일 서울 모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한편 한은서는 지난 2008년 드라마 ‘대왕 세종’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맨땅에 헤딩’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유령’ 등에 출연했다. 윤종훈과는 2018년 드라마 ‘리턴’을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