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뮤즈 제공 그룹 에이엔이 약 3만 명의 관객 앞에서 공연한 소감을 전하며 더 큰 무대에 서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에이엔은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지난 9월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 돔에서 열린 SBS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공연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대기실 칠판에 사인을 남기고 팬들이 요청한 챌린지를 연습하며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일본 그룹 비퍼스트의 소타를 좋아하는 카이라는 함께하는 챌린지를 앞두고 설렘을 드러냈다.
대규모 공연장에 대한 감회도 남달랐다. 보민은 돔 공연장과 돌출 무대가 평소와는 다른 느낌이었다며 “언젠가 돔에서 우리 단독 콘서트를 열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에이엔은 “이번 공연 라인업에서 저희가 막내인데, 3분 동안 에이엔이 어떤 그룹인지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공연을 마친 준서는 무대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털어놨다. 약 3만 명의 관객 앞에서 공연한다는 사실에 벅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에이엔은 오는 11월 8일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이하 ‘2026 KGMA’)에 출연한다. 이어 12월 30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 ‘카운트다운 재팬 26/27’ 무대에 오르며 2026년을 알차게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