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가장 단순하고 쉬운 전략은 라운드 우승이다. 이미 진출을 확정한 팀도 방심할 수는 없다. 최종 정규리그 종합 순위에 따라 포스트시즌 대진 방식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각 팀들이 4라운드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웰컴저축은행은 이번 시즌 추가영입 기간을 통해 유일하게 추가 영입을 진행했다. 3차투어 우승자 응우옌쩐타인타오(베트남)와 3차 투어에서 준우승에 오른 강유진을 추가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하림은 기존 팀명 하림 오드그로서에서 하림 용가리즈로 팀 명을 교체, 새로운 분위기로 라운드를 맞이한다.
4라운드 첫 날인 31일 개막 경기는 오후 12시부터 하나카드와 웰컴저축은행이 대결한다. 이어 오후 3시 NH농협카드와 우리금융캐피탈(메인구장), 크라운해태-하이원리조트(보조구장)가 치러지고 오후 6시 에스와이와 하림, 오후 9시 휴온스와 브레이커스가 첫 경기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