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악뮤 이찬혁이 과거 열애설에 휩싸였던 배우 하지수와 방송에 나란히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이찬혁과 이수현 남매가 설립한 독립 레이블 ‘영감의 샘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찬혁은 직원들과 회의를 마친 뒤 스윙댄스 학원을 찾았다. 직원들이 업무 시간에 춤을 배우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내 복지 프로그램 ‘스포츠 데이’에 참여하기 위해서였다. 이 과정에서 이찬혁과 열애설이 불거졌던 하지수가 모습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참석자들이 파트너를 바꿔가며 춤을 추던 중 한 조가 됐고, 자연스럽게 손을 맞잡은 채 스윙댄스를 이어갔다.
앞서 하지수는 지난 2023년 6월 발매된 이찬혁의 프로젝트 앨범 ‘우산’의 수록곡 ‘춤’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당시 뮤직비디오에서 연인 사이를 연기한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실제 교제 중이라는 열애설에 휩싸였다.
다만 당시 양측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열애설에 대해 말을 아꼈다. 이후에도 하지수는 올해 4월 공개된 악뮤의 정규 4집 선공개곡 ‘소문의 낙원’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이찬혁과 인연을 이어갔다.
한편 이찬혁은 지난해 말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한 뒤 올해 초 독립 레이블 ‘영감의 샘터’를 설립했다. 현재 동생 이수현과 함께 악뮤로 활동하며 음악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