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 '청춘기록' OST '나의 시간은' 오늘(22일) 공개[공식]
일간스포츠

입력 2020.09.22 08:17

조연경 기자
백현이 '청춘기록' OST 세번째 주자로 나선다. 
 
‘믿고 듣는 밀리언셀러’ 백현은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 OST 에 참여했다.
 
백현이 부른 ‘청춘기록’ 세 번째 OST ‘나의 시간은’은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나의 시간은’은 설렘과 떨림, 그리고 따뜻함을 백현의 부드러우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섬세하게 표현해낸 곡이다.
 
특히 이 곡은 피아노로 시작하는 잔잔한 인트로와 감미롭고 설레는 벌스를 지나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이 깊어지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여기에 극중 두 주인공의 설렘과 떨림을 감성적인 노랫말로 표현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치열한 시간 속에서 살고 있는 청춘들이 서로에게 행복과 힘이 되어주는 사람을 만나고 사랑을 이야기하는 이 곡을 통해 드라마의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나의 시간은’은 드라마 ‘도깨비’, ‘사이코지만 괜찮아’, ‘사랑의 불시착’ 등 다수의 히트 작품에 음악감독으로 참여하여 수많은 명곡 OST 를 탄생시킨 남혜승 음악감독과 19 세의 어린 나이로 ‘음악 천재’라고 불리는 작곡가 HONEY NOISE가 공동 작업으로 만들어 낸 작품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창을 맡은 백현은 최고 인기 그룹 엑소의 멤버로,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 행진을 기록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다. 백현은 올해 5월 발매한 솔로 앨범 ‘Delight’가 음반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해 서태지 이후 약 20년 만에 그룹과 솔로 앨범 모두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기록을 세우는 등 폭발적인 영향력을 입증했다.
 
백현은 수지, 볼빨간 사춘기, 소유, 로꼬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컬래버레이션한 곡들도 차트 올킬 기록을 세워 ‘콜라보 남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었으며,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낭만닥터 김사부 2’, ‘하이에나’ 등 참여한 드라마 OST 까지 모두 히트시켜 ‘OST 강자’ 반열에 오른 만큼 이번 ‘청춘기록’ OST 참여 소식이 알려지자 발매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날 오후 6시 음원 발매에 앞서, 오후 5시 30분 뮤직앤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나의 시간은' 뮤직비디오 본편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정식 음원 발매 전 드라마의 영상과 백현의 감성 보이스로 완성된 뮤직비디오 공개 소식에 더욱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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