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의 아이콘 브레이브걸스가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베스트 그룹 상을 수상했다.
배우 이시언이 시상에 나선 베스트 그룹 수상자에 선정된 브레이브걸스는 어깨와 다리를 드러낸 섹시한 레드 드레스로 시선을 끌었다.
브레이브걸스는 특히 히트곡 ‘롤린’+탱고 퍼포먼스+‘치맛바람’ 메들리 퍼포먼스로 섹시하면서
파워풀한 흥을 돋웠다.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이날 JTBC·JTBC2·JTBC4에서 방송되며 시즌(seezn) 앱과 PC 웹 페이지에서 온라인 국내 독점 중계된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